산책줄 잡고 나가면 늘 생기는 소소한 변수들
작성자
구름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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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작성일
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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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반려견 산책 나가려다가 줄이 가방 안쪽에 꼬여 있어서 시작부터 좀 짜증났음 ㄹㅇ 이런 날은 그냥 집 앞만 돌고 들어가고 싶은데 얘는 또 현관 앞에서 이미 신나서 난리임
막상 밖에 나가면 발걸음은 느린데 냄새 맡는 속도는 엄청 빠름 길 하나 지나가는데도 멈추는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내가 끌려다니는 느낌임 ㅋㅋㅋ 가끔은 산책이 내가 걷는 건지 개가 나를 산책시키는 건지 헷갈림 진짜임
그리고 집 돌아오면 발 닦이는 시간도 은근 길어짐 발 하나 닦으면 다른 발 들고 있고 물티슈 다 쓰고 나면 또 털 사이에 흙 붙어있는 거 보임 이거 매번 귀찮은데도 안 하면 방바닥 난리 나서 어쩔 수 없음 에휴 그냥 오늘도 무사히 다녀온 걸로 끝내야겠음
막상 밖에 나가면 발걸음은 느린데 냄새 맡는 속도는 엄청 빠름 길 하나 지나가는데도 멈추는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내가 끌려다니는 느낌임 ㅋㅋㅋ 가끔은 산책이 내가 걷는 건지 개가 나를 산책시키는 건지 헷갈림 진짜임
그리고 집 돌아오면 발 닦이는 시간도 은근 길어짐 발 하나 닦으면 다른 발 들고 있고 물티슈 다 쓰고 나면 또 털 사이에 흙 붙어있는 거 보임 이거 매번 귀찮은데도 안 하면 방바닥 난리 나서 어쩔 수 없음 에휴 그냥 오늘도 무사히 다녀온 걸로 끝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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