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채널만 보다가 내 멘탈이 더 먼저 닳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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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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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작성일
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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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상 만들기보다 남들 채널 보는 시간이 더 길어진다 진짜로, 눌러보면 다들 잘 되는 것 같아서 괜히 내 채널만 멈춘 느낌 든다 조회수 안 나오는 것도 짜증나는데 그보다 옆 채널 숫자 올라가는 거 보면 괜히 손이 멈춘다, 원래 이런 생각 안 하려고 해도 알고리즘이니 포맷이니 썸네일이니 다 머리로는 아는데 막상 보면 또 흔들린다
편집도 예전엔 그냥 하면 됐는데 요즘은 자꾸 비교부터 하게 된다 누군가는 컷 수 적어도 되게 깔끔하고 누군가는 말만 툭툭 던져도 반응 터지고, 나는 괜히 이것저것 넣다가 더 밋밋해지는 느낌이라 좀 빡침 ㅋㅋㅋ 썸네일도 내가 보면 나름 괜찮은데 옆에서 잘 되는 거 보면 색감이니 표정이니 자막이니 전부 부족한 사람 같아진다 이런 거 계속 쌓이니까 업로드 버튼 누르기 전부터 이미 지쳐있다
사실 조회수보다 더 무서운 게 비교 심리인 듯하다 안 보면 편한데 안 보기도 어렵고, 보다 보면 또 현타 오고, 또 고치겠다고 덤볐다가 방향만 흐려진다 오늘도 괜히 남 채널 몇 개 들어갔다가 내 영상 리스트만 쳐다봤다 에휴 그냥 내 거나 하나 더 제대로 만들자 싶다가도 자꾸 흔들린다
편집도 예전엔 그냥 하면 됐는데 요즘은 자꾸 비교부터 하게 된다 누군가는 컷 수 적어도 되게 깔끔하고 누군가는 말만 툭툭 던져도 반응 터지고, 나는 괜히 이것저것 넣다가 더 밋밋해지는 느낌이라 좀 빡침 ㅋㅋㅋ 썸네일도 내가 보면 나름 괜찮은데 옆에서 잘 되는 거 보면 색감이니 표정이니 자막이니 전부 부족한 사람 같아진다 이런 거 계속 쌓이니까 업로드 버튼 누르기 전부터 이미 지쳐있다
사실 조회수보다 더 무서운 게 비교 심리인 듯하다 안 보면 편한데 안 보기도 어렵고, 보다 보면 또 현타 오고, 또 고치겠다고 덤볐다가 방향만 흐려진다 오늘도 괜히 남 채널 몇 개 들어갔다가 내 영상 리스트만 쳐다봤다 에휴 그냥 내 거나 하나 더 제대로 만들자 싶다가도 자꾸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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