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크기 하나만 바꿔도 체감이 달라지다
작성자
마모래4
조회
13회
작성일
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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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글자 크기는 화면에 띄워놓고 보면 감이 잘 안 온다
작업할 때는 분명히 적당해 보이는데 휴대폰으로 보면 너무 작게 느껴질 때가 많다
그래서 나는 미리보기 화면에서만 판단하지 않고 실제 시청 크기로 한 번 더 확인한다
특히 긴 문장 자막은 글자 크기만 조금 낮아져도 읽는 속도가 확 떨어진다
반대로 너무 크게 잡으면 화면을 꽉 채워서 답답해 보이네
결국 핵심은 눈에 들어오는 속도다
같은 문장이라도 한 번에 읽히면 자막이 편하고, 멈칫하게 되면 바로 불편하게 느껴진다
나는 보통 자막을 넣은 뒤에 한 번은 작은 화면으로 다시 보고, 한 번은 평소 쓰는 화면으로 다시 본다
이렇게 보면 크기 차이가 생각보다 크게 느껴진다
자막은 예쁘게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읽히는지가 더 중요하다
글자 크기만 손봐도 영상 전체 인상이 깔끔해지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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