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고 나서 분량 부족한 거 볼 때마다 멍해짐
작성자
가이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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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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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들어가면 제일 먼저 보이는 게 편집 실력이 아니라 찍어둔 분량인듯 함 한 영상 만드는데 컷이 너무 적으면 자막이랑 전환으로 버텨보려 해도 티가 너무 남음 ㄷㄷ 그래서 요즘은 촬영할 때부터 대충 몇 배는 더 찍어두는 쪽으로 바꾸는 중임
예전에는 메인 멘트만 딱 찍고 끝내버렸는데 막상 타임라인 열면 쓸 만한 표정이 없어서 계속 멈칫하게 됨 말 꼬인 장면도 싫고 어색한 침묵도 싫고 근데 정작 그런 구간이 있어야 편집할 때 숨 돌릴 데가 생기더라 ㅋㅋㅋ 그래서 요즘은 같은 말도 각도 바꿔서 한 번 더 찍고 손동작도 일부러 좀 크게 넣어봄
장비도 괜히 욕심내기 시작함 마이크나 카메라보다도 결국 촬영 분량이랑 구도가 더 문제라서 삼각대만 잘 세워도 나아질 것 같음 집에서 찍을 때는 한 번만 찍고 끝내는 습관이 진짜 발목 잡는듯 함 오늘도 편집하다가 또 분량 부족해서 혼자 한숨 쉼 ㅠㅠ
예전에는 메인 멘트만 딱 찍고 끝내버렸는데 막상 타임라인 열면 쓸 만한 표정이 없어서 계속 멈칫하게 됨 말 꼬인 장면도 싫고 어색한 침묵도 싫고 근데 정작 그런 구간이 있어야 편집할 때 숨 돌릴 데가 생기더라 ㅋㅋㅋ 그래서 요즘은 같은 말도 각도 바꿔서 한 번 더 찍고 손동작도 일부러 좀 크게 넣어봄
장비도 괜히 욕심내기 시작함 마이크나 카메라보다도 결국 촬영 분량이랑 구도가 더 문제라서 삼각대만 잘 세워도 나아질 것 같음 집에서 찍을 때는 한 번만 찍고 끝내는 습관이 진짜 발목 잡는듯 함 오늘도 편집하다가 또 분량 부족해서 혼자 한숨 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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