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고 멍한 채로 카메라만 쳐다본 날
작성자
ㄴㅂ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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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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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편집 붙잡고 있다가 해 뜰 때쯤 꺼버리면 그 뒤가 진짜 애매함 그냥 누워도 잠이 확 안 오고 물만 몇 번 마시다가 멍하게 천장 보는 시간이 길어짐 모니터는 아직 켜져 있는데 머리는 이미 꺼진 느낌이라 작업할 의욕이 하나도 안 남음 ㄹㅇ
이럴 때 괜히 썸네일 다시 열어보고 제목도 건드려보고 하는데 손만 바쁘고 내용은 안 들어옴 예전에 올린 영상 피드백 보다가 갑자기 현타 오는 날도 있고 댓글 알림만 계속 눌러보다가 아무것도 안 하는 상태로 굳어버림 밤샘 후에는 커피도 애매하고 배도 애매해서 그냥 멍때리다가 하루가 날아가는 기분임 ㅠㅠ
오늘도 딱 그 상태였음 작업실 정리할까 하다가 의자에만 앉아 있었고 마이크 선이랑 카메라 배터리만 만지작거림 이런 날은 뭔가 더 건드리면 다 꼬일 것 같아서 그냥 멍한 채로 버티게 됨 에휴 이러다 또 쓸데없이 늦게 자겠음
이럴 때 괜히 썸네일 다시 열어보고 제목도 건드려보고 하는데 손만 바쁘고 내용은 안 들어옴 예전에 올린 영상 피드백 보다가 갑자기 현타 오는 날도 있고 댓글 알림만 계속 눌러보다가 아무것도 안 하는 상태로 굳어버림 밤샘 후에는 커피도 애매하고 배도 애매해서 그냥 멍때리다가 하루가 날아가는 기분임 ㅠㅠ
오늘도 딱 그 상태였음 작업실 정리할까 하다가 의자에만 앉아 있었고 마이크 선이랑 카메라 배터리만 만지작거림 이런 날은 뭔가 더 건드리면 다 꼬일 것 같아서 그냥 멍한 채로 버티게 됨 에휴 이러다 또 쓸데없이 늦게 자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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