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전에 찍는 분량 감이 자꾸 흔들림
작성자
ㅋㄴ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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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작성일
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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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촬영 들어가면 편집 생각부터 나서 분량을 애매하게 잡게 됨 편집할 때 자를 거 다 자르고 나면 남는 컷이 너무 적을까봐 괜히 말이 길어지고 같은 얘기 한 번 더 하게 됨 ㄷㄷ 그러다 보면 촬영은 길어지는데 정작 쓸 장면은 비슷비슷해서 좀 허무함
예전엔 일단 많이 찍어두면 되겠지 했는데 이게 또 무작정 많이 찍는다고 답이 아니더라 컷만 많고 표정이나 텐션이 다 죽어 있으면 편집할 때 손이 안 감 결국은 본편에 들어갈 핵심 장면이 뭔지 대충이라도 정하고 그거 기준으로 분량 맞추는 쪽이 나은듯함 그래도 막상 카메라 켜면 자꾸 불안해서 멈추기 싫어짐 ㅋㅋㅋ
마이크도 그렇고 카메라도 그렇고 장비 욕심보다 촬영 분량 감 잡는 게 더 빡센 느낌임 삼각대 고정해두고 한 번에 쭉 가는 스타일이 편한데 중간에 말 꼬이면 다시 찍을지 말지 계속 고민하게 됨 이런 거 다 쌓이면 편집 시간도 늘어나서 퇴근하고 손 대기 더 싫어짐 에휴 그냥 다음번엔 아예 짧게 끊어서 찍는 쪽으로 가봐야겠음
예전엔 일단 많이 찍어두면 되겠지 했는데 이게 또 무작정 많이 찍는다고 답이 아니더라 컷만 많고 표정이나 텐션이 다 죽어 있으면 편집할 때 손이 안 감 결국은 본편에 들어갈 핵심 장면이 뭔지 대충이라도 정하고 그거 기준으로 분량 맞추는 쪽이 나은듯함 그래도 막상 카메라 켜면 자꾸 불안해서 멈추기 싫어짐 ㅋㅋㅋ
마이크도 그렇고 카메라도 그렇고 장비 욕심보다 촬영 분량 감 잡는 게 더 빡센 느낌임 삼각대 고정해두고 한 번에 쭉 가는 스타일이 편한데 중간에 말 꼬이면 다시 찍을지 말지 계속 고민하게 됨 이런 거 다 쌓이면 편집 시간도 늘어나서 퇴근하고 손 대기 더 싫어짐 에휴 그냥 다음번엔 아예 짧게 끊어서 찍는 쪽으로 가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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