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할 때 자주 트는 음악 얘기
작성자
펭귄2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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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회
작성일
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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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편집할 때 제일 자주 켜는 건 말 없는 음악이다
가사 있는 노래 틀면 자꾸 멜로디에 정신이 팔려서 손이 느려지더라
그래서 비트만 있는 로파이랑 잔잔한 피아노 위주로 틀어두는 편이다
가끔 너무 조용하면 오히려 집중이 안 돼서 카페 소리 섞인 앰비언트도 자주 듣는다
오늘도 모니터 앞에 앉자마자 음악부터 고르고 편집 시작했다
작업 음악은 신나게 듣는다기보다 내 속도 맞춰주는 느낌이라 손에 잘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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