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류장 앞에서 멍때리다 버스만 보내버렸다
작성자
차바2
조회
24회
작성일
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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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버스 한 대 놓치면 하루 시작이 이상하게 꼬인다 진짜 별거 아닌데도 그날은 계속 그 생각만 남는다 오늘도 정류장 앞에서 폰만 보다가 정작 오는 버스는 못 봤다 ㅋㅋㅋ 멀리서 손까지 들었는데 이미 지나가고 있더라 괜히 뛰어갈까 하다가 바로 포기했다
이상하게 이런 날은 다음 버스 기다리는 시간도 길게 느껴진다 지각할 정도는 아닌데 마음만 급해져서 가만히 서 있는 것도 웃기다 나만 이런 거 아니지 ㄹㅇ
이상하게 이런 날은 다음 버스 기다리는 시간도 길게 느껴진다 지각할 정도는 아닌데 마음만 급해져서 가만히 서 있는 것도 웃기다 나만 이런 거 아니지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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