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행 처음 해보고 나서 제일 당황한 부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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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모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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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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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행 처음 해봤는데 생각보다 별거 아닌데 또 은근 정신없었음, 혼자 가면 편할 줄만 알았는데 동선 잡는 거부터 사진 찍는 거까지 다 내가 다 해야 하니까 괜히 바빠지더라, 평소엔 같이 다니면 누가 찍어주고 누가 메뉴 고르고 그랬는데 혼자 가니까 그 역할을 전부 내가 떠안는 느낌이었음
영상도 좀 찍어보려고 폰이랑 작은 카메라 챙겼는데 막상 현장 가면 뭘 먼저 찍어야 할지 애매했음, 입구에서 한 컷 찍고 안에서 분위기 찍고 이런 식으로 생각은 했는데 실제로는 사람들 눈치도 보이고 괜히 손만 바빠졌음, 썸네일 생각까지 하면서 움직이니까 혼행인데 혼자 일하는 기분도 들었음 ㅋㅋㅋ
그래도 혼자라서 좋았던 건 일정이 완전 내 맘대로 굴러간 거였음, 카페 들렀다가 잠깐 앉아 있다가 다시 이동하고 이런 식으로 끊어도 아무도 뭐라 안 하니까 편하긴 했음, 근데 또 너무 아무 생각 없이 다니면 남는 게 없어서 다음엔 메모라도 좀 해가야겠다는 생각 들었음, 혼행 초보라 그런지 소소한데서 계속 허둥대는 중임
영상도 좀 찍어보려고 폰이랑 작은 카메라 챙겼는데 막상 현장 가면 뭘 먼저 찍어야 할지 애매했음, 입구에서 한 컷 찍고 안에서 분위기 찍고 이런 식으로 생각은 했는데 실제로는 사람들 눈치도 보이고 괜히 손만 바빠졌음, 썸네일 생각까지 하면서 움직이니까 혼행인데 혼자 일하는 기분도 들었음 ㅋㅋㅋ
그래도 혼자라서 좋았던 건 일정이 완전 내 맘대로 굴러간 거였음, 카페 들렀다가 잠깐 앉아 있다가 다시 이동하고 이런 식으로 끊어도 아무도 뭐라 안 하니까 편하긴 했음, 근데 또 너무 아무 생각 없이 다니면 남는 게 없어서 다음엔 메모라도 좀 해가야겠다는 생각 들었음, 혼행 초보라 그런지 소소한데서 계속 허둥대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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