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털고 나서도 남는 재료들 처리하는 법
작성자
판다3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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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작성일
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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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끝나고 냉장고 열어보면 늘 애매한 재료들만 남아있음, 이거 그냥 두면 또 버리게 되길래 어제는 냉장고 털기 모드로 들어갔음
양파 반개, 대파 끝부분, 치즈 조금, 햄 한 장 이런 식으로 자잘하게 남은 거 모아서 대충 볶았는데 생각보다 먹을만했음 ㄹㅇ 근데 영상 찍는 사람 입장에선 이게 은근 손이 많이 감, 먹기 전엔 그냥 한 끼 해결인데 막상 꺼내고 자르고 치우는 시간까지 붙으면 괜히 피곤해짐
요즘은 냉장고 정리할 때도 자꾸 영상 기획 생각부터 하게 됨, 이거 아예 냉털 브이로그처럼 찍을까 싶다가도 너무 생활감만 나오면 누가 보나 싶어서 바로 접음 ㅋㅋㅋ 썸네일도 이런 건 잘 뽑아야 할 것 같은데 막상 만들면 밋밋해서 계속 갈아엎게 됨
아무튼 냉장고 털고 나면 괜히 뿌듯한데 다음 날 또 뭐가 생겨서 결국 비슷해지는 게 제일 웃김, 버리는 거 줄이려다 오히려 쓸데없는 고민만 늘어나는 느낌임
양파 반개, 대파 끝부분, 치즈 조금, 햄 한 장 이런 식으로 자잘하게 남은 거 모아서 대충 볶았는데 생각보다 먹을만했음 ㄹㅇ 근데 영상 찍는 사람 입장에선 이게 은근 손이 많이 감, 먹기 전엔 그냥 한 끼 해결인데 막상 꺼내고 자르고 치우는 시간까지 붙으면 괜히 피곤해짐
요즘은 냉장고 정리할 때도 자꾸 영상 기획 생각부터 하게 됨, 이거 아예 냉털 브이로그처럼 찍을까 싶다가도 너무 생활감만 나오면 누가 보나 싶어서 바로 접음 ㅋㅋㅋ 썸네일도 이런 건 잘 뽑아야 할 것 같은데 막상 만들면 밋밋해서 계속 갈아엎게 됨
아무튼 냉장고 털고 나면 괜히 뿌듯한데 다음 날 또 뭐가 생겨서 결국 비슷해지는 게 제일 웃김, 버리는 거 줄이려다 오히려 쓸데없는 고민만 늘어나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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