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만 봤는데 벌써 다리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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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ㄹ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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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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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맛집 하나 찍고 갔다가 줄이 생각보다 길어서 그냥 멍해졌음 처음엔 기다리면 되겠지 싶었는데 10분 지나고 20분 지나니까 배고픈 것도 배고픈 건데 다리부터 먼저 지치더라 ㄹㅇ 이런 데는 기대감이랑 체력이 같이 깎이는 느낌이다
중간에 메뉴판 미리 보면서 뭐 먹을지 정해두는데도 막상 들어가면 괜히 다른 거 시켜야 할 것 같고 그 와중에 뒤에 줄 선 사람들 눈치도 보여서 더 정신없음 내가 원래 이런 거에 예민한 편은 아닌데 맛집 앞에서는 괜히 사람이 쪼그라드는 느낌이 듦 ㅋㅋㅋ 줄 서는 맛집은 맛 하나로 버티는 게 맞긴 한데 가끔은 그 맛 보기 전에 이미 기빨려서 반쯤 포기한다
영상 생각도 잠깐 했는데 줄 서는 장면은 길게 넣기도 애매하고 너무 지루하게 나오면 또 재미없어서 그냥 짧게만 담아야 하나 싶었음 근데 또 그런 기다림 자체가 현장감이라서 버리긴 아깝더라 이런 거 찍다 보면 먹는 장면보다 기다리는 표정이 더 솔직하게 나오는 듯 에휴 암튼 맛집 줄은 자주 못 서겠다 다녀오고 나면 왜 이렇게 피곤한지 모르겠음
중간에 메뉴판 미리 보면서 뭐 먹을지 정해두는데도 막상 들어가면 괜히 다른 거 시켜야 할 것 같고 그 와중에 뒤에 줄 선 사람들 눈치도 보여서 더 정신없음 내가 원래 이런 거에 예민한 편은 아닌데 맛집 앞에서는 괜히 사람이 쪼그라드는 느낌이 듦 ㅋㅋㅋ 줄 서는 맛집은 맛 하나로 버티는 게 맞긴 한데 가끔은 그 맛 보기 전에 이미 기빨려서 반쯤 포기한다
영상 생각도 잠깐 했는데 줄 서는 장면은 길게 넣기도 애매하고 너무 지루하게 나오면 또 재미없어서 그냥 짧게만 담아야 하나 싶었음 근데 또 그런 기다림 자체가 현장감이라서 버리긴 아깝더라 이런 거 찍다 보면 먹는 장면보다 기다리는 표정이 더 솔직하게 나오는 듯 에휴 암튼 맛집 줄은 자주 못 서겠다 다녀오고 나면 왜 이렇게 피곤한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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