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맛집 기대하고 갔다가 멘붕온 날
작성자
ㅠ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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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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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면 맛집 하나는 꼭 건져야 한다고 믿는 편인데 이번엔 완전 삐끗했다 진짜로 검색해서 평점 높은 데 들어갔는데 메뉴 나오는 속도부터 뭔가 불안하더라 기다리는 동안엔 배만 더 고파지고 옆자리도 다들 말이 없어서 살짝 쎄했다
막상 받아보니까 사진이랑 너무 달라서 순간 웃음 나왔음 양도 애매하고 맛도 애매하고 애매함의 끝판왕이었음 ㄹㅇ 이럴 거면 그냥 편의점에서 대충 먹을 걸 그랬다 괜히 현지 느낌 내보겠다고 들어갔다가 돈이랑 시간 같이 날렸다
더 짜증났던 건 그 자리에서 바로 다른 데 찾기도 애매했다는 거다 이미 피곤해서 발도 무겁고 배는 안 찬데 다시 걷자니 귀찮고 결국 근처 카페에서 빵 하나 더 집어먹었다 이런 식으로 하루가 흐트러지니까 영상 찍는 것도 애매해지고 말도 안 나왔다 에휴 다음엔 무조건 하나만 믿고 가지 말아야겠다
막상 받아보니까 사진이랑 너무 달라서 순간 웃음 나왔음 양도 애매하고 맛도 애매하고 애매함의 끝판왕이었음 ㄹㅇ 이럴 거면 그냥 편의점에서 대충 먹을 걸 그랬다 괜히 현지 느낌 내보겠다고 들어갔다가 돈이랑 시간 같이 날렸다
더 짜증났던 건 그 자리에서 바로 다른 데 찾기도 애매했다는 거다 이미 피곤해서 발도 무겁고 배는 안 찬데 다시 걷자니 귀찮고 결국 근처 카페에서 빵 하나 더 집어먹었다 이런 식으로 하루가 흐트러지니까 영상 찍는 것도 애매해지고 말도 안 나왔다 에휴 다음엔 무조건 하나만 믿고 가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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