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분량 잡는 게 제일 애매하다
작성자
하별빛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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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작성일
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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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할 때마다 느끼는데 촬영 분량이 너무 적으면 진짜 답이 안 나온다 한 번 찍을 때는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싶다가도 막상 타임라인 열어보면 쓸 컷이 너무 빨리 끝난다 그래서 요즘은 말 한 번 더 하고 같은 장면을 각도만 바꿔서 몇 번씩 찍게 되네 ㄹㅇ 귀찮은데 이게 없으면 편집할 때 허허 웃음만 나온다
예전에는 카메라 하나 세워두고 필요한 말만 딱 하고 끝냈는데 요즘은 중간중간 리액션용 컷이랑 손동작 컷도 일부러 더 남긴다 편집하다 보면 연결부에서 빈틈이 자꾸 보여서 그냥 찍어둔 분량이 있냐 없냐 차이가 크더라 마이크도 그래서 더 신경 쓰게 됨 소리만 잘 받아도 쓸 수 있는 구간이 늘어나니까 괜히 테이크를 아끼면 나중에 내가 더 고생한다
썸네일도 결국 촬영 분량이 받쳐줘야 고르기가 편하다 표정 조금 다르게 나온 컷 하나만 있어도 피드백 받을 때 덜 막막함 근데 또 너무 많이 찍으면 파일 정리부터 힘들어서 이것도 참 애매하다 요즘은 아예 편집보다 촬영에서 살짝 넉넉하게 남기는 쪽으로 가는 중이다 에휴 이런 거 하나 정하는 것도 은근 오래 걸린다
예전에는 카메라 하나 세워두고 필요한 말만 딱 하고 끝냈는데 요즘은 중간중간 리액션용 컷이랑 손동작 컷도 일부러 더 남긴다 편집하다 보면 연결부에서 빈틈이 자꾸 보여서 그냥 찍어둔 분량이 있냐 없냐 차이가 크더라 마이크도 그래서 더 신경 쓰게 됨 소리만 잘 받아도 쓸 수 있는 구간이 늘어나니까 괜히 테이크를 아끼면 나중에 내가 더 고생한다
썸네일도 결국 촬영 분량이 받쳐줘야 고르기가 편하다 표정 조금 다르게 나온 컷 하나만 있어도 피드백 받을 때 덜 막막함 근데 또 너무 많이 찍으면 파일 정리부터 힘들어서 이것도 참 애매하다 요즘은 아예 편집보다 촬영에서 살짝 넉넉하게 남기는 쪽으로 가는 중이다 에휴 이런 거 하나 정하는 것도 은근 오래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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