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센트만 믿고 나왔다가 진짜 멍해졌음
작성자
고래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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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작성일
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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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나올 때 보조배터리 챙긴 줄 알고 있었는데 가방 열어보니까 텅 비어있더라 ㄹㅇ 이거 하나 빠졌다고 하루가 은근 신경 쓰인다 촬영 나가서 폰으로 메모 좀 하고, 참고 영상도 좀 보고, 중간중간 카톡 확인하려고 했는데 배터리 줄어드는 속도 보니까 갑자기 말수부터 줄어듦
제일 웃긴 건 이런 날 꼭 쓸데없이 폰을 더 보게 된다는 거다 알림만 확인하려고 켰다가 배터리 숫자 보고 식은땀 남 충전기 있는 카페 찾는 생각까지 하게 됨 그냥 가방 안에 굴러다니는 거 하나 넣어두면 끝인데 그걸 매번 까먹는 내가 제일 답답하다 ㅋㅋㅋ 오늘도 집 와서 가방 정리하다가 아 맞다 싶어서 허탈했음 다시 안 까먹게 진짜 눈에 보이는 데다 놔야겠다
제일 웃긴 건 이런 날 꼭 쓸데없이 폰을 더 보게 된다는 거다 알림만 확인하려고 켰다가 배터리 숫자 보고 식은땀 남 충전기 있는 카페 찾는 생각까지 하게 됨 그냥 가방 안에 굴러다니는 거 하나 넣어두면 끝인데 그걸 매번 까먹는 내가 제일 답답하다 ㅋㅋㅋ 오늘도 집 와서 가방 정리하다가 아 맞다 싶어서 허탈했음 다시 안 까먹게 진짜 눈에 보이는 데다 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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