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이랑 병행하다가 멘탈이 먼저 닳는 중임
작성자
카모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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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회
작성일
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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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 끝나고 나서 영상까지 붙잡으려니까 체력이 진짜 남는 게 없음
퇴근하면 쉬고 싶은 마음만 커지는데 또 안 올리면 더 밀릴까봐 억지로 앉아있게 됨
막상 시작해도 집중이 안 붙어서 컷 몇 개 자르다 말고 멍해지는 날이 많음
본업 일정이 조금만 꼬여도 크리에이터 쪽 루틴이 바로 무너지는 느낌이라 더 답답함
하고 싶어서 시작한 건 맞는데 계속 병행하다 보니 좋아서 하는 건지 의무로 버티는 건지 헷갈리는 중임
주변에서는 꾸준히만 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 꾸준함 자체가 제일 벅찬 구간임
업로드 미루기 시작하면 자책까지 같이 와서 멘탈이 더 갈리는 흐름임
이런 상태가 길어지니까 내가 지금 뭘 위해 이렇게 버티는지도 잠깐씩 흐려짐
본업이랑 병행하는 사람들 다 비슷한가 싶으면서도 나만 유독 지치는 느낌 들어서 더 혼자 쳐지는 중임
퇴근하면 쉬고 싶은 마음만 커지는데 또 안 올리면 더 밀릴까봐 억지로 앉아있게 됨
막상 시작해도 집중이 안 붙어서 컷 몇 개 자르다 말고 멍해지는 날이 많음
본업 일정이 조금만 꼬여도 크리에이터 쪽 루틴이 바로 무너지는 느낌이라 더 답답함
하고 싶어서 시작한 건 맞는데 계속 병행하다 보니 좋아서 하는 건지 의무로 버티는 건지 헷갈리는 중임
주변에서는 꾸준히만 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 꾸준함 자체가 제일 벅찬 구간임
업로드 미루기 시작하면 자책까지 같이 와서 멘탈이 더 갈리는 흐름임
이런 상태가 길어지니까 내가 지금 뭘 위해 이렇게 버티는지도 잠깐씩 흐려짐
본업이랑 병행하는 사람들 다 비슷한가 싶으면서도 나만 유독 지치는 느낌 들어서 더 혼자 쳐지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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