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창만 열어둔 채 맛집 포기한 날
작성자
달꽃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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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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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맛집 예약 한 번 넣어보려다가 시작부터 막혔음
점심 시간 좀 지나면 자리 남겠지 싶어서 여유 부렸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예약 칸이 이미 꽉 차 있었음
전화도 해봤는데 통화 연결 자체가 안 돼서 그냥 화면만 몇 번 새로고침함
원래는 외출 겸 들를 생각이었는데 예약 못 하니까 일정이 통째로 애매해졌음
메뉴 고르는 재미보다 자리를 못 잡은 허무함이 더 크게 남았음
결국 근처 다른 집도 찾아봤는데 거기도 예약 마감 떠서 오늘은 그냥 포기한 상태임
이럴 때는 미리 안 움직인 내 탓이 제일 크게 느껴짐
다음엔 예약 열리는 시간부터 바로 잡아야겠다는 생각만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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