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따로 따는 습관 들여보는 중임
작성자
비둘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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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회
작성일
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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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상 찍을 때 음성만 따로 녹음하는 방식으로 바꿔보는 중임
카메라 내장 마이크는 일단 편하긴 한데 방 안 울림이 바로 티 나서 자꾸 거슬렸음
그래서 화면은 그냥 화면대로 찍고 음성은 따로 받아서 나중에 맞추는 쪽으로 가고 있음
처음엔 싱크 맞추는 게 귀찮을 줄 알았는데 몇 번 해보니 생각보다 할 만했음
대신 녹음 시작할 때 박수 한 번 치는 습관은 꼭 들어가야 덜 헤매는 느낌임
마이크도 무조건 비싼 거까지 갈 필요는 없고 일단 소리만 안정적으로 들어오면 체감 확 남
촬영할 때 말 길게 이어가는 타입이면 따로 녹음하는 방식이 더 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음
편집할 때 숨소리나 잡음만 따로 손보기도 쉬워서 나한테는 꽤 맞는 방식인듯
지금은 영상 찍는 흐름보다 음성 따로 받는 루틴부터 먼저 굳히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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