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만 붙잡고 버티는 중
작성자
강별6
조회
136회
작성일
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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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 떠도 이불 손이 먼저 가는 날이 있더라 지금 딱 그 상태다 몸은 일어났는데 마음은 아직 침대에 붙어있다 추운 거 하나로 이렇게 사람을 굳히는 거 보면 참 신기하다
이불 밖 한 발만 내놔도 바로 후회각이라 잠깐 폰 보다가도 다시 끌어당기게 된다 괜히 발끝 차가워지면 그날은 끝이다 커피 타러 가는 것도 미루게 되고 그냥 누워서 시간만 질질 끌게 된다 ㅋㅋㅋ 이럴 때는 진짜 이불이 제일 강하다
문제는 나갈 일 생기면 더 답답해진다는 거다 옷 껴입고 나가도 몸이 안 풀려서 계속 굼떠진다 집 안에서는 히터 생각 나고 밖에서는 바람 들어오면 바로 표정 굳는다 오늘도 그냥 이불 안에서 최대한 버텨보는 중이다 ㅠㅠ
이불 밖 한 발만 내놔도 바로 후회각이라 잠깐 폰 보다가도 다시 끌어당기게 된다 괜히 발끝 차가워지면 그날은 끝이다 커피 타러 가는 것도 미루게 되고 그냥 누워서 시간만 질질 끌게 된다 ㅋㅋㅋ 이럴 때는 진짜 이불이 제일 강하다
문제는 나갈 일 생기면 더 답답해진다는 거다 옷 껴입고 나가도 몸이 안 풀려서 계속 굼떠진다 집 안에서는 히터 생각 나고 밖에서는 바람 들어오면 바로 표정 굳는다 오늘도 그냥 이불 안에서 최대한 버텨보는 중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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