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서다 다리 풀린 맛집 잡담
작성자
ㅋㅅㅊ
조회
108회
작성일
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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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바로 나가서 유명한 맛집 줄 섰는데 이게 생각보다 사람 빠지는 속도가 너무 느리다 보니 초반엔 그냥 기다릴 만하네 했다가 30분 넘으니까 슬슬 멍해지더라 ㄹㅇ 배는 더 고파지고 발바닥은 아프고 괜히 왔나 싶은 순간이 한 번씩 온다
중간중간 메뉴판만 보고 기대치 올렸다가, 막상 들어가면 허기 때문에 뭐가 맛있는지도 잘 모르겠는 상태가 된다 이런 날은 영상 찍을 생각도 잘 안 나고 그냥 폰 들 힘도 빠짐 ㅋㅋㅋ 그래도 사람들 다 같은 표정으로 서 있는 거 보면 나만 힘든 건 아니구나 싶어서 묘하게 버티게 되더라
다음엔 무조건 애매한 시간에 가거나 포장 되는 집이면 포장으로 빼야겠음 줄 서는 맛집은 한 번쯤은 해볼 만한데 자주 하긴 진짜 빡세다 에휴 그냥 오늘은 밥 먹고 집 가서 쉬고 싶다
중간중간 메뉴판만 보고 기대치 올렸다가, 막상 들어가면 허기 때문에 뭐가 맛있는지도 잘 모르겠는 상태가 된다 이런 날은 영상 찍을 생각도 잘 안 나고 그냥 폰 들 힘도 빠짐 ㅋㅋㅋ 그래도 사람들 다 같은 표정으로 서 있는 거 보면 나만 힘든 건 아니구나 싶어서 묘하게 버티게 되더라
다음엔 무조건 애매한 시간에 가거나 포장 되는 집이면 포장으로 빼야겠음 줄 서는 맛집은 한 번쯤은 해볼 만한데 자주 하긴 진짜 빡세다 에휴 그냥 오늘은 밥 먹고 집 가서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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