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서는 맛집 가면 체력부터 털림
작성자
마차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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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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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맛집 하나 찍고 갔다가 줄만 서다 끝났음 진짜 밥 먹으러 갔는데 기다리느라 배고픔이 두 배로 옴 대기줄 짧아 보였는데 막상 서보면 사람들 계속 붙어서 빠질 생각을 안 하더라 ㄷㄷ
처음엔 이 정도면 금방 들어가겠지 했는데 20분쯤 지나니까 다리부터 묵직해지고 폰도 슬슬 질려서 손이 안 감 그래서 중간에 메뉴판만 계속 들여다봤음 먹기도 전에 주문 고민 다 끝나버리는 느낌이라 좀 허무하더라 ㅋㅋㅋ
내가 이상한 건지 줄 서는 맛집은 맛보다 대기 경험이 먼저 기억남 사진 찍을 각도보다 서 있는 위치부터 신경 쓰이고 사람들 시선도 괜히 의식하게 됨 한 번쯤은 괜찮은데 자주 가는 스타일은 아닌 듯 에휴 그냥 웨이팅 길면 다른 데 가는 성격이 돼가네
처음엔 이 정도면 금방 들어가겠지 했는데 20분쯤 지나니까 다리부터 묵직해지고 폰도 슬슬 질려서 손이 안 감 그래서 중간에 메뉴판만 계속 들여다봤음 먹기도 전에 주문 고민 다 끝나버리는 느낌이라 좀 허무하더라 ㅋㅋㅋ
내가 이상한 건지 줄 서는 맛집은 맛보다 대기 경험이 먼저 기억남 사진 찍을 각도보다 서 있는 위치부터 신경 쓰이고 사람들 시선도 괜히 의식하게 됨 한 번쯤은 괜찮은데 자주 가는 스타일은 아닌 듯 에휴 그냥 웨이팅 길면 다른 데 가는 성격이 돼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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