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첫날에 계산대 앞에서 멘탈 털린 얘기
작성자
멍한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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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작성일
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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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 첫날이었는데 손님이 몰리니까 머리가 하얘지더라
계산은 겨우 했는데 담배 달라는 말 듣고 진열대 앞에서 한참 멈춰 섰다
어디 있는지 몰라서 눈으로만 찾다가 뒤에 줄 선 손님이 괜히 더 늘어나는 느낌이 들었다
결국 점장님이 와서 바로 꺼내주셨는데 그때 괜히 내가 다 아는 척한 게 제일 민망했다
그 뒤로는 포스 찍는 소리만 들어도 어깨가 먼저 굳더라
알바는 쉬워 보일 때가 제일 위험한 것 같다
계산은 겨우 했는데 담배 달라는 말 듣고 진열대 앞에서 한참 멈춰 섰다
어디 있는지 몰라서 눈으로만 찾다가 뒤에 줄 선 손님이 괜히 더 늘어나는 느낌이 들었다
결국 점장님이 와서 바로 꺼내주셨는데 그때 괜히 내가 다 아는 척한 게 제일 민망했다
그 뒤로는 포스 찍는 소리만 들어도 어깨가 먼저 굳더라
알바는 쉬워 보일 때가 제일 위험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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