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한테 채널 숨긴 채로 버티는 중이다
작성자
꽃차9
조회
18회
작성일
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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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한참 굴리는데도 가족한테는 아직 말 안 했다 이런 거 은근 오래 가네 조회수 떨어질 때도 있고 영상 하나 올리고 나면 멍해질 때도 있는데 집에서는 그냥 회사 다니는 사람처럼만 보이니까 이상하게 더 숨기게 된다 괜히 말 꺼냈다가 반응 애매하면 내가 더 민망할 것 같아서 계속 입 다물고 있었다
가끔은 내가 뭘 그렇게 몰래 하는지 싶다 퇴근하고 편집하고 썸네일 만지고 댓글 확인하는데도 가족 눈치 보게 되더라 그냥 취미라고 넘기면 편할 텐데 자꾸 진지해져서 문제임 구독자 수가 확 늘면 그때 말할까 싶다가도 또 그때까지 못 버티면 어쩌나 싶고 이 생각만 반복한다 ㅋㅋㅋ
주변에서 응원 받으면 좋을 것 같다가도 막상 내 채널 캡처 보여주는 순간부터 괜히 평가받는 느낌 들 것 같아서 겁남 그래서 아직도 혼자 끙끙대는 중이다 이거 은근 멘탈 갈린다 그냥 누가 먼저 알아봐주기만 해도 좋겠는데 그런 날이 올지 모르겠다 에휴 오늘도 말 안 하고 넘어간다
가끔은 내가 뭘 그렇게 몰래 하는지 싶다 퇴근하고 편집하고 썸네일 만지고 댓글 확인하는데도 가족 눈치 보게 되더라 그냥 취미라고 넘기면 편할 텐데 자꾸 진지해져서 문제임 구독자 수가 확 늘면 그때 말할까 싶다가도 또 그때까지 못 버티면 어쩌나 싶고 이 생각만 반복한다 ㅋㅋㅋ
주변에서 응원 받으면 좋을 것 같다가도 막상 내 채널 캡처 보여주는 순간부터 괜히 평가받는 느낌 들 것 같아서 겁남 그래서 아직도 혼자 끙끙대는 중이다 이거 은근 멘탈 갈린다 그냥 누가 먼저 알아봐주기만 해도 좋겠는데 그런 날이 올지 모르겠다 에휴 오늘도 말 안 하고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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