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밑 케이블 묶다가 더 꼬여버린 날
작성자
ㅇㅅㅊ
조회
17회
작성일
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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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 케이블 정리 좀 하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손대는 순간부터 답이 없어지더라
충전선이랑 마이크 선이랑 허브 선이 다 한 덩어리로 붙어 있어서 그냥 보기만 해도 짜증났다 ㄹㅇ 처음엔 케이블타이 몇 개로 끝날 줄 알았는데, 빼는 순간마다 다른 선이 걸려서 오히려 더 엉켜버렸다 손으로 하나씩 풀다가 중간에 멈춘 것도 몇 번이다 이럴 때 괜히 선을 뒤쪽으로 몰아넣는 습관이 제일 문제 같네
편집할 때도 자꾸 책상 아래쪽으로 시선 가서 집중이 끊긴다 모니터 앞은 그럴듯한데 밑에는 선들이 난리라 좀 민망하다 ㅋㅋㅋ 결국 오늘도 정리하다가 영상 하나 더 못 건드렸다 이런 날은 괜히 케이블 정리만 했는데도 일한 기분 든다
충전선이랑 마이크 선이랑 허브 선이 다 한 덩어리로 붙어 있어서 그냥 보기만 해도 짜증났다 ㄹㅇ 처음엔 케이블타이 몇 개로 끝날 줄 알았는데, 빼는 순간마다 다른 선이 걸려서 오히려 더 엉켜버렸다 손으로 하나씩 풀다가 중간에 멈춘 것도 몇 번이다 이럴 때 괜히 선을 뒤쪽으로 몰아넣는 습관이 제일 문제 같네
편집할 때도 자꾸 책상 아래쪽으로 시선 가서 집중이 끊긴다 모니터 앞은 그럴듯한데 밑에는 선들이 난리라 좀 민망하다 ㅋㅋㅋ 결국 오늘도 정리하다가 영상 하나 더 못 건드렸다 이런 날은 괜히 케이블 정리만 했는데도 일한 기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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