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갈아엎기 전에 머리부터 복잡해진다
작성자
하노을5
조회
16회
작성일
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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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상 올릴때마다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좀 헷갈린다 그냥 찍고 편집하고 올리면 될 줄 알았는데 조회수 조금씩 빠지니까 자꾸 채널 방향부터 의심하게 된다 예전엔 내가 재밌으면 됐지 싶었는데 지금은 이 주제로 계속 가도 되나 이런 생각이 먼저 든다 ㄹㅇ 손은 안 움직이고 탭만 왔다갔다 하네
한동안은 원래 하던 스타일을 억지로 밀어붙였는데 그게 맞는지 모르겠다 구독자 수는 그냥 멈춰있는 느낌이고 영상 하나 올리고 나면 뿌듯함보다 허무함이 더 남는다 그래서 요즘은 채널 소개 문구부터 썸네일 톤까지 괜히 다 뒤집어보고 있음 근데 막상 바꾸려면 또 겁난다 바꾸면 더 망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 손이 멈춘다
이런 상태 되면 편집도 이상하게 늘어진다 컷 몇 개 자르다가도 내가 왜 이걸 찍었지 싶고 썸네일도 더 자극적으로 가야 하나 고민하다가 결국 원래대로 돌아온다 ㅋㅋㅋ 멘탈 약해지면 채널이 작은데도 혼자 대형 채널 운영하는 척 피곤해진다 그냥 답답해서 적는다 채널 방향 바꿀까 말까 이 생각만 계속 맴도는 중이다
한동안은 원래 하던 스타일을 억지로 밀어붙였는데 그게 맞는지 모르겠다 구독자 수는 그냥 멈춰있는 느낌이고 영상 하나 올리고 나면 뿌듯함보다 허무함이 더 남는다 그래서 요즘은 채널 소개 문구부터 썸네일 톤까지 괜히 다 뒤집어보고 있음 근데 막상 바꾸려면 또 겁난다 바꾸면 더 망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 손이 멈춘다
이런 상태 되면 편집도 이상하게 늘어진다 컷 몇 개 자르다가도 내가 왜 이걸 찍었지 싶고 썸네일도 더 자극적으로 가야 하나 고민하다가 결국 원래대로 돌아온다 ㅋㅋㅋ 멘탈 약해지면 채널이 작은데도 혼자 대형 채널 운영하는 척 피곤해진다 그냥 답답해서 적는다 채널 방향 바꿀까 말까 이 생각만 계속 맴도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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