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고르다 30분 날린 유튜버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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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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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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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 고르는데 또 30분 날렸다 ㄹㅇ 이거 은근 사람 미치게 만든다 영상 편집할 때는 컷 정리도 그냥 밀어붙이는데 밥 고를 때는 왜 이렇게 손이 안 가는지 모르겠다 김치찌개 먹을까 하다가도 속이 좀 무거울 것 같고 덮밥 시키려니 너무 무난한 느낌이고 결국 앱만 왔다 갔다 하다가 시간 다 씀
오늘도 모니터 앞에서 썸네일 만지다가 배만 먼저 고파졌는데 머리는 계속 메뉴판만 돌고 있었다 평소 같으면 대충 먹고 다시 작업 들어가는데 이상하게 점심만 되면 선택장애가 튀어나온다 ㅋㅋㅋ 이런 날은 먹고 나서도 아까 그거 시킬걸 이 소리 나와서 더 짜증남
구독자 숫자나 조회수도 신경 쓰이는데 이상하게 이런 쓸데없는 고민이 제일 오래 간다 일은 밀려 있는데 밥 고르는 데 에너지를 다 써버린 느낌임 에휴 오늘은 그냥 아무거나 찍고 먹어야겠다 진짜 메뉴 고르는 데 정신력 쓰는 거 너무 아깝다
오늘도 모니터 앞에서 썸네일 만지다가 배만 먼저 고파졌는데 머리는 계속 메뉴판만 돌고 있었다 평소 같으면 대충 먹고 다시 작업 들어가는데 이상하게 점심만 되면 선택장애가 튀어나온다 ㅋㅋㅋ 이런 날은 먹고 나서도 아까 그거 시킬걸 이 소리 나와서 더 짜증남
구독자 숫자나 조회수도 신경 쓰이는데 이상하게 이런 쓸데없는 고민이 제일 오래 간다 일은 밀려 있는데 밥 고르는 데 에너지를 다 써버린 느낌임 에휴 오늘은 그냥 아무거나 찍고 먹어야겠다 진짜 메뉴 고르는 데 정신력 쓰는 거 너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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