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창만 보다 밥 먹기 전에 지쳐버린 날
작성자
급한공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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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회
작성일
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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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맛집 하나 가보려고 했는데 예약을 못 잡아서 그냥 멈춰버렸다
토요일이라 사람 많을 거 예상은 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까 시간대가 전부 꽉 차 있더라
현장 대기라도 해볼까 싶었는데 웨이팅도 길어서 괜히 발만 동동 굴렀다
그냥 다른 데로 바로 갈까 하다가도 원래 가려던 집 생각이 자꾸 나서 더 애매했다
결국 근처만 몇 바퀴 돌다가 배만 더 고파지고 기분도 살짝 꺾였다
맛집 예약 하나 못 한 것뿐인데 외출 계획이 통째로 흐트러진 느낌이라 좀 허탈했다
다음엔 그냥 미리미리 시간 맞춰서 예약부터 해두는 쪽이 마음 편하겠다
토요일이라 사람 많을 거 예상은 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까 시간대가 전부 꽉 차 있더라
현장 대기라도 해볼까 싶었는데 웨이팅도 길어서 괜히 발만 동동 굴렀다
그냥 다른 데로 바로 갈까 하다가도 원래 가려던 집 생각이 자꾸 나서 더 애매했다
결국 근처만 몇 바퀴 돌다가 배만 더 고파지고 기분도 살짝 꺾였다
맛집 예약 하나 못 한 것뿐인데 외출 계획이 통째로 흐트러진 느낌이라 좀 허탈했다
다음엔 그냥 미리미리 시간 맞춰서 예약부터 해두는 쪽이 마음 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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