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비우다 저녁 해결된 하루였음
작성자
물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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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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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냉장고 털기 모드로 하루 넘겼음
편집 마치고 나니까 배가 애매하게 고파서 냉장고부터 열어봤음
안에 남은 반찬이랑 애매하게 굴러다니던 재료들 꺼내다 보니 아예 한 끼가 됐음
이것저것 섞어서 대충 먹는 편인데 이런 날은 정리도 같이 되는 느낌이라 나쁘지 않았음
버리기 아까운 것들 먼저 처리하니까 냉장고 안도 좀 가벼워졌음
괜히 새로 시키는 것보다 있는 거 비우는 쪽이 마음 편했음
다 먹고 나니 다음 장보기 때 뭐 사야 할지도 대충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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