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직전 주문 하나 때문에 멘탈 털린 알바 썰
작성자
별모래7
조회
97회
작성일
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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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하다가 진짜 황당했던 날 하나 있다
내가 하던 데는 손님 주문 받고 바로 처리하는 곳이었는데 그날은 유난히 주문이 몰렸 다
나는 포스 찍고 포장하고 정리하고 계속 왔다 갔다 했는데 한 손님이 갑자기 자기 주문이 왜 안 나오냐고 묻더라
그래서 확인해 보니까 그 손님 주문만 영수증이 뒤로 밀려 있었 다
문제는 그게 내 실수인 줄 알고 먼저 죄송하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앞에 있던 손님이 자기 거 아닌데 먼저 집어 가서 포장 봉투가 꼬여 있었 다
그걸 풀어내느라 나만 계속 뛰어다녔고 손님들은 다 나만 바라보고 있었 다
결국 원래 주문한 손님한테 다시 만들어 드렸는데, 그분이 괜찮다면서 웃고 가서 그나마 살았 다
근데 나는 그 뒤로도 한참 동안 포스 화면만 보면 괜히 긴장했 다
알바는 별일 아닌 것 같아도 한 번 꼬이면 온몸이 다 바빠진다
내가 하던 데는 손님 주문 받고 바로 처리하는 곳이었는데 그날은 유난히 주문이 몰렸 다
나는 포스 찍고 포장하고 정리하고 계속 왔다 갔다 했는데 한 손님이 갑자기 자기 주문이 왜 안 나오냐고 묻더라
그래서 확인해 보니까 그 손님 주문만 영수증이 뒤로 밀려 있었 다
문제는 그게 내 실수인 줄 알고 먼저 죄송하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앞에 있던 손님이 자기 거 아닌데 먼저 집어 가서 포장 봉투가 꼬여 있었 다
그걸 풀어내느라 나만 계속 뛰어다녔고 손님들은 다 나만 바라보고 있었 다
결국 원래 주문한 손님한테 다시 만들어 드렸는데, 그분이 괜찮다면서 웃고 가서 그나마 살았 다
근데 나는 그 뒤로도 한참 동안 포스 화면만 보면 괜히 긴장했 다
알바는 별일 아닌 것 같아도 한 번 꼬이면 온몸이 다 바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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