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카메라 켜는 순간 숨이 먼저 막힌다
작성자
ㄴ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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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회
작성일
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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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만으로도 하루가 빠듯한데 영상까지 챙기려니까 머리가 계속 끊긴다
퇴근하고 집에 오면 쉬고 싶은 마음이 먼저 오는데 편집할 생각까지 붙으면 바로 멈칫하게 된다
처음엔 어떻게든 시간 쪼개서 하면 된다고 봤는데 막상 몇 주 지나니까 체력도 생각보다 빨리 바닥나더라
촬영할 때는 그럭저럭 버티는데 막상 마감 밀리기 시작하면 마음이 더 무거워진다
본업에서 이미 집중력 다 써버린 날은 영상 한 컷 손대는 것도 부담이라서 자꾸 미루게 된다
미루는 날이 늘수록 죄책감도 같이 쌓여서 다시 시작하는 게 더 어려워진다
이럴 때는 내가 게으른 건지 아니면 진짜 두 개를 같이 돌리기엔 무리인 건지 헷갈린다
그냥 버티는 수준으로는 오래 못 갈 것 같아서 요즘은 스스로도 좀 답답하다
퇴근하고 집에 오면 쉬고 싶은 마음이 먼저 오는데 편집할 생각까지 붙으면 바로 멈칫하게 된다
처음엔 어떻게든 시간 쪼개서 하면 된다고 봤는데 막상 몇 주 지나니까 체력도 생각보다 빨리 바닥나더라
촬영할 때는 그럭저럭 버티는데 막상 마감 밀리기 시작하면 마음이 더 무거워진다
본업에서 이미 집중력 다 써버린 날은 영상 한 컷 손대는 것도 부담이라서 자꾸 미루게 된다
미루는 날이 늘수록 죄책감도 같이 쌓여서 다시 시작하는 게 더 어려워진다
이럴 때는 내가 게으른 건지 아니면 진짜 두 개를 같이 돌리기엔 무리인 건지 헷갈린다
그냥 버티는 수준으로는 오래 못 갈 것 같아서 요즘은 스스로도 좀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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