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끝난 줄 알았는데 빨래가 또 안 마름
작성자
포도고래
조회
26회
작성일
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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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오면 빨래부터 보게 된다 이게 진짜 사람 미치게 함 장마철엔 세탁기 돌리는 건 쉬운데 말리는 게 너무 빡세다 방금 널어둔 수건이랑 티셔츠가 하루 지나도 그 느낌 그대로라서 괜히 손으로 한번씩 만져보게 됨 ㅋㅋㅋ 겉은 멀쩡한데 안쪽은 축축한 거 진짜 짜증난다
문 열어놔도 답답하고 환풍기 돌려도 딱히 속 시원하지 않다 옷장 안에 넣기도 애매하고 바닥에 계속 널어두자니 집이 더 지저분해 보인다 건조기 있는 집 보면 그거 하나로 삶이 꽤 편하겠다 싶다가도 괜히 나만 이렇게 매번 빨래랑 싸우는 느낌 들어서 좀 웃김 ㄹㅇ 에휴 빨래 한 번 말리는 것도 이렇게 신경 쓰이네 오늘도 그냥 제발 마르기만 해라 하고 두고 잠들어야겠다
문 열어놔도 답답하고 환풍기 돌려도 딱히 속 시원하지 않다 옷장 안에 넣기도 애매하고 바닥에 계속 널어두자니 집이 더 지저분해 보인다 건조기 있는 집 보면 그거 하나로 삶이 꽤 편하겠다 싶다가도 괜히 나만 이렇게 매번 빨래랑 싸우는 느낌 들어서 좀 웃김 ㄹㅇ 에휴 빨래 한 번 말리는 것도 이렇게 신경 쓰이네 오늘도 그냥 제발 마르기만 해라 하고 두고 잠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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