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만 서다 배부터 꺼진 날
작성자
ㄹㅂ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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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
작성일
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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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약속 있다고 나갔다가 유명한 맛집 앞에서 줄 서는 순간부터 좀 피곤해짐
처음엔 이 정도면 금방 들어가겠지 했는데 앞에 사람 계속 붙고, 대기 명단 적는 손도 멈추질 않아서 괜히 발만 바쁘게 움직이게 됨 ㄷㄷ 대기하는 동안 메뉴판은 이미 다 외웠는데 정작 내가 먹고 싶은 건 따로 없고 그냥 빨리 앉고 싶은 마음만 커졌음
이럴 때 제일 짜증나는 게 줄이 애매하게 안 줄어드는 느낌임 옆에서 포장 손님은 계속 빠져나가는데 홀 대기는 그대로라 더 멍해짐 ㅋㅋㅋ 결국 들어가서 먹긴 했는데 맛은 있었어도 체력은 반쯤 날아간 상태였음 줄 서는 맛집은 진짜 마음 단단히 먹고 가야겠음
처음엔 이 정도면 금방 들어가겠지 했는데 앞에 사람 계속 붙고, 대기 명단 적는 손도 멈추질 않아서 괜히 발만 바쁘게 움직이게 됨 ㄷㄷ 대기하는 동안 메뉴판은 이미 다 외웠는데 정작 내가 먹고 싶은 건 따로 없고 그냥 빨리 앉고 싶은 마음만 커졌음
이럴 때 제일 짜증나는 게 줄이 애매하게 안 줄어드는 느낌임 옆에서 포장 손님은 계속 빠져나가는데 홀 대기는 그대로라 더 멍해짐 ㅋㅋㅋ 결국 들어가서 먹긴 했는데 맛은 있었어도 체력은 반쯤 날아간 상태였음 줄 서는 맛집은 진짜 마음 단단히 먹고 가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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