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표 끊어놓고도 계속 미루게 되는 날 있음
작성자
호박비둘
조회
17회
작성일
26-08-26
페이지 정보
본문
당일치기 버스 예매해놓고도 출발 직전까지 폰만 붙잡고 있었음, 이거 은근 자주 그러는 편임 버스는 이미 끊었는데도 괜히 나가기 귀찮아서 창가 자리인지만 다시 확인하고, 가방에 보조배터리랑 이어폰 넣었는지 세 번씩 봄 ㅋㅋㅋ 막상 타면 할 일도 없고 그냥 멍때리면 되는데 집에서 나가는 그 한 발이 왜 이렇게 무거운지 모르겠음
편집도 요즘 비슷한 느낌이라 당일치기 찍어오는 날은 그냥 이동 장면이 제일 편한 듯함 창밖 지나가는 풍경이랑 휴게소에서 커피 들고 서 있는 컷 몇 개만 있어도 영상 초반은 대충 채워짐 이런 날은 거창한 기획보다 버스 안에서 떠오른 메모 몇 줄이 더 쓸모 있더라 진짜임 ㅠㅠ 괜히 현장감 넣겠다고 이것저것 욕심내면 돌아와서 폴더 정리만 더 빡세짐
오디오도 버스 안에서는 욕심 버려야 함 마이크 좋은 거 챙겨가도 결국 사람 많은 구간에서는 말 잘 안 나옴 그래서 아예 현장 소리 조금만 따고 나머지는 집 와서 자막으로 넘기는 편임 이런 식으로 하니까 마음은 좀 편해졌는데 조회수는 늘 들쭉날쭉이라 또 답답함 당일치기 버스 타고 나갔다 오면 몸은 피곤한데 영상 소재는 남아서 그나마 낫다 싶음, 이런 류가 은근 계속 손 가는 듯함
편집도 요즘 비슷한 느낌이라 당일치기 찍어오는 날은 그냥 이동 장면이 제일 편한 듯함 창밖 지나가는 풍경이랑 휴게소에서 커피 들고 서 있는 컷 몇 개만 있어도 영상 초반은 대충 채워짐 이런 날은 거창한 기획보다 버스 안에서 떠오른 메모 몇 줄이 더 쓸모 있더라 진짜임 ㅠㅠ 괜히 현장감 넣겠다고 이것저것 욕심내면 돌아와서 폴더 정리만 더 빡세짐
오디오도 버스 안에서는 욕심 버려야 함 마이크 좋은 거 챙겨가도 결국 사람 많은 구간에서는 말 잘 안 나옴 그래서 아예 현장 소리 조금만 따고 나머지는 집 와서 자막으로 넘기는 편임 이런 식으로 하니까 마음은 좀 편해졌는데 조회수는 늘 들쭉날쭉이라 또 답답함 당일치기 버스 타고 나갔다 오면 몸은 피곤한데 영상 소재는 남아서 그나마 낫다 싶음, 이런 류가 은근 계속 손 가는 듯함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