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각도 잡는 중인데 자꾸 어색해서 손이 멈춘다
작성자
참새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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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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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촬영 각도 잡는 데만 이상하게 시간을 너무 씀, 분명 구도 하나 정하면 될 일인데 막상 카메라 켜면 얼굴이 너무 정직하게 나오거나 책상 위가 너무 텅 비어 보여서 다시 접게 된다, 이게 뭐라고 몇 번을 옮기고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
처음엔 그냥 정면으로 박아두면 끝인 줄 알았는데 그게 제일 별로였음, 약간 아래에서 올리면 덜 답답해 보이긴 하는데 턱이 튀고 위에서 찍으면 사람만 작아 보여서 또 멈춤, 그래서 요즘은 삼각대 높이만 계속 바꾸는 중이다, 손에 익을 때까지는 좀 답답해도 그냥 여러 각도 돌려보는 수밖에 없더라
장비도 괜히 욕심남, 카메라 바꾸기 전에 삼각대 헤드랑 조명 위치부터 만지는 게 맞는 거 같은데 자꾸 렌즈나 마이크 쪽만 보게 된다, 이런 거 보면 결국 장비 탓이 아니라 각도 감각이 문제 같은데 알면서도 손이 안 고쳐짐, 암튼 오늘도 또 찍다 말고 구도만 보다가 끝날 듯하다
처음엔 그냥 정면으로 박아두면 끝인 줄 알았는데 그게 제일 별로였음, 약간 아래에서 올리면 덜 답답해 보이긴 하는데 턱이 튀고 위에서 찍으면 사람만 작아 보여서 또 멈춤, 그래서 요즘은 삼각대 높이만 계속 바꾸는 중이다, 손에 익을 때까지는 좀 답답해도 그냥 여러 각도 돌려보는 수밖에 없더라
장비도 괜히 욕심남, 카메라 바꾸기 전에 삼각대 헤드랑 조명 위치부터 만지는 게 맞는 거 같은데 자꾸 렌즈나 마이크 쪽만 보게 된다, 이런 거 보면 결국 장비 탓이 아니라 각도 감각이 문제 같은데 알면서도 손이 안 고쳐짐, 암튼 오늘도 또 찍다 말고 구도만 보다가 끝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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