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예매창만 열면 왜 이렇게 손이 굳는지 모르겠다
작성자
수박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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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작성일
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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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표 예매할 때마다 괜히 숨 한번 고르게 된다 예매 시작하자마자 들어가면 될 줄 알았는데 막상 시간 고르고 좌석 누르는 순간에 손이 멈춤 나만 이런가 싶다가도 인기 구간은 금방 사라져서 더 쫄린다
이번에도 출발 시간만 정해두고 들어갔는데 창가석이 순식간에 빠져서 그냥 통로석 잡았다 근데 막상 타보면 통로석도 나쁘진 않더라 화장실 왔다갔다 하기 편한 건 은근 크다 그래도 애매하게 남은 좌석 고르는 맛이 좀 없다ㅋㅋㅋ
예매 끝나고 나서도 계속 다시 들어가보게 된다 혹시 취소표 뜨나 싶어서 새로고침 몇 번 하다 보면 괜히 시간만 먹는다 이런 거 볼 때마다 미리 일정만 딱 정해두고 바로 예매하는 사람이 제일 부럽다 나는 늘 한박자 늦어서 자리 고를 틈도 없이 찍는 편이라 좀 빡침 ㅠㅠ 암튼 다음엔 알람 맞춰두고 손 더 빠르게 움직여야겠다
이번에도 출발 시간만 정해두고 들어갔는데 창가석이 순식간에 빠져서 그냥 통로석 잡았다 근데 막상 타보면 통로석도 나쁘진 않더라 화장실 왔다갔다 하기 편한 건 은근 크다 그래도 애매하게 남은 좌석 고르는 맛이 좀 없다ㅋㅋㅋ
예매 끝나고 나서도 계속 다시 들어가보게 된다 혹시 취소표 뜨나 싶어서 새로고침 몇 번 하다 보면 괜히 시간만 먹는다 이런 거 볼 때마다 미리 일정만 딱 정해두고 바로 예매하는 사람이 제일 부럽다 나는 늘 한박자 늦어서 자리 고를 틈도 없이 찍는 편이라 좀 빡침 ㅠㅠ 암튼 다음엔 알람 맞춰두고 손 더 빠르게 움직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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