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 첫 프레임에 뭐 넣을지 자꾸 손이 가는 이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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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첫 프레임은 진짜 대충 넘기면 바로 손해 보는 구간임
처음 1초 안에 뭐 하는 영상인지 보여줘야 스와이프 덜 당함
제일 무난한 건 핵심 문구 한 줄 박는 방식임
길게 쓰면 답답해서 안 읽히는 경우 많아서 짧게 끊는 쪽이 낫더라임
예를 들면 결과물 먼저 보여주고 아래에 상황 설명 얹는 식이 먹힘
첫 프레임에 얼굴만 크게 두는 것도 상황 따라 괜찮음
근데 표정이 애매하면 오히려 멈칫하게 돼서 텍스트나 동작이 같이 있어야 안정적임
손동작, 화면 전환 직전 장면, 완성본 일부 같은 거 넣으면 바로 내용 감 잡힘
개인적으로는 첫 프레임에 정보 1개랑 시각 요소 1개 같이 넣는 편임
정보만 있으면 심심하고 화면만 있으면 무슨 영상인지 놓치기 쉬움
그래서 첫 장면에서 주제, 결과, 감정 중 하나는 꼭 보이게 맞추는 중임
첫 프레임에 욕심 너무 많이 넣는 건 별로임
문구 여러 개, 작은 아이콘 여러 개, 배경 장식까지 다 넣으면 시선 갈라져서 힘 빠짐
한 번에 읽히는 구조로 정리하는 게 핵심임
쇼츠는 첫 프레임에서 이미 반은 결정나는 느낌 자주 받음
그래서 편집 끝나면 제일 먼저 첫 화면만 따로 다시 보는 습관 들이는 중임
여기서 멈추게 못 하면 뒤에 아무리 잘 만들어도 묻히는 경우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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