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만 하다 배고픔이 먼저 이기는 날
작성자
까칠한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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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회
작성일
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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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하나 먹어보겠다고 줄 섰다가 체력부터 털린 적 많다 ㅋㅋㅋ 가게 앞에 사람 몰려 있으면 괜히 더 궁금해져서 버티게 되는데 막상 30분 넘기면 슬슬 왜 이걸 시작했나 싶다 괜히 폰만 만지작거리다가 다리 아프고 배는 더 고프고, 앞사람은 왜 이렇게 안 줄어드나 싶더라
이상하게 줄 길수록 기대치만 올라가서 더 피곤해진다 맛은 괜찮았는데 그 기다린 시간이 너무 크게 남아서 다음엔 그냥 근처 다른 데 갈까 싶었음 요즘은 이런 데서 영상 찍을 때도 입장 전 분위기나 메뉴판만 대충 담고 빨리 먹는 쪽으로 마음이 기운다 괜히 길게 찍다가 내 컨디션만 박살나는 느낌이라 ㄹㅇ 애매하다
줄 서는 거 자체는 뭐 견딜 만한데, 앞뒤로 계속 사람 붙어 있으면 괜히 움직임도 불편하고 괜히 말수도 줄어든다 나만 그런가 싶다가도 옆에서 다들 멍하니 서 있는 거 보면 다 똑같은 얼굴이더라 에휴, 맛집 하나 먹으려고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다가도 또 다음엔 또 가볼 것 같긴 하다
이상하게 줄 길수록 기대치만 올라가서 더 피곤해진다 맛은 괜찮았는데 그 기다린 시간이 너무 크게 남아서 다음엔 그냥 근처 다른 데 갈까 싶었음 요즘은 이런 데서 영상 찍을 때도 입장 전 분위기나 메뉴판만 대충 담고 빨리 먹는 쪽으로 마음이 기운다 괜히 길게 찍다가 내 컨디션만 박살나는 느낌이라 ㄹㅇ 애매하다
줄 서는 거 자체는 뭐 견딜 만한데, 앞뒤로 계속 사람 붙어 있으면 괜히 움직임도 불편하고 괜히 말수도 줄어든다 나만 그런가 싶다가도 옆에서 다들 멍하니 서 있는 거 보면 다 똑같은 얼굴이더라 에휴, 맛집 하나 먹으려고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다가도 또 다음엔 또 가볼 것 같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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