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밖으로 발 하나만 내놔도 바로 후회하는 날
작성자
ㅁㅁ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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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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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잠깐 일어나서 물 마시러 갔다가 바로 다시 들어옴, 바닥 닿는 순간부터 괜히 손발이 굳는 느낌이라 이불 밖이 그냥 위험구역 같았음
창문 열어도 답답한 느낌은 좀 덜한데 몸은 자꾸 이불 쪽으로 감, 에어컨 틀어도 묘하게 추워서 끄게 되고 안 틀면 또 꿉꿉해서 짜증남 ㅋㅋㅋ 이런 날은 진짜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있는 게 제일 맞는듯 함
일할 때도 이상하게 집중이 안 됨, 키보드 두드리다가도 자꾸 이불 생각나고 커피 들고 와서 버티는데 손끝만 차가워져서 더 움직이기 싫어짐 ㄹㅇ 밖에 나가면 덜할까 싶다가도 문 열자마자 후회할 거 뻔해서 그냥 집에 박혀있게 됨
창문 열어도 답답한 느낌은 좀 덜한데 몸은 자꾸 이불 쪽으로 감, 에어컨 틀어도 묘하게 추워서 끄게 되고 안 틀면 또 꿉꿉해서 짜증남 ㅋㅋㅋ 이런 날은 진짜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있는 게 제일 맞는듯 함
일할 때도 이상하게 집중이 안 됨, 키보드 두드리다가도 자꾸 이불 생각나고 커피 들고 와서 버티는데 손끝만 차가워져서 더 움직이기 싫어짐 ㄹㅇ 밖에 나가면 덜할까 싶다가도 문 열자마자 후회할 거 뻔해서 그냥 집에 박혀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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