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 숫자 볼 때마다 괜히 숨 막히는 중
작성자
달불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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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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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에어컨은 거의 상시인데도 전기요금 먼저 보고 멍해지는데, 겨울 오면 난방비는 또 어떡하나 싶다 집에서 오래 일하는 편이라 체감이 더 크다, 방 조금만 데워도 금방 돈 새는 느낌이라 괜히 보일러 켤 때 손이 느려진다
작년에도 난방 켜놓고 괜히 온도 몇 도 내렸다 올렸다 반복했는데 그거 한다고 뭐가 크게 달라지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마음만 바빠졌음 ㅋㅋㅋ 근데 안 틀면 손발 차가워서 일도 안 잡히고, 틀면 고지서 생각나서 또 찝찝하다
창문 쪽 바람 들어오는 데만 어떻게 막아도 좀 나을 것 같은데 막상 사두고 안 쓰는 거만 늘어날 것 같기도 하다 난방비 아끼겠다고 커피값 줄이는 건 또 바로 되는데, 보일러 쪽은 괜히 겁부터 남 ㅠㅠ 에휴 이번에도 적당히 버티다가 숫자 보고 놀라겠지
작년에도 난방 켜놓고 괜히 온도 몇 도 내렸다 올렸다 반복했는데 그거 한다고 뭐가 크게 달라지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마음만 바빠졌음 ㅋㅋㅋ 근데 안 틀면 손발 차가워서 일도 안 잡히고, 틀면 고지서 생각나서 또 찝찝하다
창문 쪽 바람 들어오는 데만 어떻게 막아도 좀 나을 것 같은데 막상 사두고 안 쓰는 거만 늘어날 것 같기도 하다 난방비 아끼겠다고 커피값 줄이는 건 또 바로 되는데, 보일러 쪽은 괜히 겁부터 남 ㅠㅠ 에휴 이번에도 적당히 버티다가 숫자 보고 놀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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