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숫자 보다가 괜히 멘탈 흔들릴 때 있음
작성자
아바람2
조회
26회
작성일
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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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스튜디오 열어놓고 제일 먼저 보는 게 조회수임, 근데 요즘은 조회수만 보면 답답해서 다른 숫자까지 같이 보게 됨, 특히 클릭률이랑 평균 시청 지속시간 여기서 멘탈 좀 갈림 ㅋㅋㅋ 썸네일 괜찮다 싶었는데 클릭률 박살나 있으면 그날 기분 좀 묘함
또 이상한 건 댓글 수 적어도 유지율 괜찮게 나오면 괜히 위안됨, 반대로 초반 이탈이 크면 영상 길게 만든 보람이 휙 날아가는 느낌임, 업로드하고 나서 스튜디오 들어가서 그래프만 멍하니 보는 시간 은근 많음, 나만 이러는 거 아니지 싶음
최근엔 노출수도 같이 봄, 이게 생각보다 애매하게 올라가면 제목이랑 썸네일 둘 중 하나가 삐끗한 거 같아서 계속 손대게 됨, 근데 또 너무 자주 건드리면 더 꼬이는 느낌이라 손이 근질근질함, 조회수 잘 나오는 영상은 숫자 자체보다 스튜디오 안에서 흐름이 덜 끊겨 보이더라 이런 감각이 생김
구독자 늘어나는 것도 좋긴 한데, 요즘은 영상 하나 올리고 나서 스튜디오 지표 훑어보는 루틴이 거의 반사적으로 굳어버림, 그냥 대충 넘기면 될 걸 알면서도 자꾸 들어가게 됨, 오늘도 숫자 몇 개 보고 괜히 혼자 납득하거나 혼자 삐지는 중임 ㅠㅠ
또 이상한 건 댓글 수 적어도 유지율 괜찮게 나오면 괜히 위안됨, 반대로 초반 이탈이 크면 영상 길게 만든 보람이 휙 날아가는 느낌임, 업로드하고 나서 스튜디오 들어가서 그래프만 멍하니 보는 시간 은근 많음, 나만 이러는 거 아니지 싶음
최근엔 노출수도 같이 봄, 이게 생각보다 애매하게 올라가면 제목이랑 썸네일 둘 중 하나가 삐끗한 거 같아서 계속 손대게 됨, 근데 또 너무 자주 건드리면 더 꼬이는 느낌이라 손이 근질근질함, 조회수 잘 나오는 영상은 숫자 자체보다 스튜디오 안에서 흐름이 덜 끊겨 보이더라 이런 감각이 생김
구독자 늘어나는 것도 좋긴 한데, 요즘은 영상 하나 올리고 나서 스튜디오 지표 훑어보는 루틴이 거의 반사적으로 굳어버림, 그냥 대충 넘기면 될 걸 알면서도 자꾸 들어가게 됨, 오늘도 숫자 몇 개 보고 괜히 혼자 납득하거나 혼자 삐지는 중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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