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자리 못 잡고 발길만 돌린 날
작성자
강사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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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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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이라 가볍게 나갔다가 맛집 하나 넣어보려고 했는데 예약이 다 막혀 있더라
전화도 해 보고 앱도 눌러 봤는데 남은 시간대가 하나도 없어서 그냥 허탈했네
그 자리에서 다른 집 찾으면 될 줄 알았는데 다들 비슷한 생각인지 근처 가게들도 금방 꽉 차 있더라
결국 계획이 살짝 흐트러져서 동선만 몇 번 바꾸고 괜히 걸음만 늘었네
원래는 먹고 바로 카페까지 이어가려 했는데 예약 실패 하나로 하루 흐름이 통째로 달라졌음
이럴 때는 미리 잡아두는 게 제일 편한데 늘 막판에 움직이다가 이렇게 된다
다음엔 외출 잡히면 식당부터 먼저 눌러 두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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