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올까 싶어서 또 우산만 들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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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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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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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늘이 반쯤 흐리고 반쯤 밝아서 우산 챙길지 말지 애매했음
결국 또 우산 들고 나왔는데 이런 날은 가방 한쪽이 괜히 무거워지는 느낌임
서울 날씨가 25도라서 덥진 않은데 습기 섞인 공기가 살짝 붙는 느낌 있어서 더 신경 쓰였음
문제는 우산을 챙기면 비가 안 오고 안 챙기면 꼭 맞는 경우가 많다는 점임
오늘도 괜히 우산 손에 쥐고 다니면서 제발 안 펴게 해달라고 속으로만 바라는 중임
이런 날씨는 선선한데 찜찜해서 밖에 잠깐 나가는 것도 은근 귀찮아짐
결국 또 우산 들고 나왔는데 이런 날은 가방 한쪽이 괜히 무거워지는 느낌임
서울 날씨가 25도라서 덥진 않은데 습기 섞인 공기가 살짝 붙는 느낌 있어서 더 신경 쓰였음
문제는 우산을 챙기면 비가 안 오고 안 챙기면 꼭 맞는 경우가 많다는 점임
오늘도 괜히 우산 손에 쥐고 다니면서 제발 안 펴게 해달라고 속으로만 바라는 중임
이런 날씨는 선선한데 찜찜해서 밖에 잠깐 나가는 것도 은근 귀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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