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 빨래가 하루종일 축 처져있음
작성자
ㅁ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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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회
작성일
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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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마철이라 빨래 널어놔도 도통 말라주질 않음
분명 아침에 널었는데 저녁까지도 축축한 냄새 남아있는 날이 너무 많음
창문 살짝 열어두면 습기만 들어오고 방 안 공기만 더 무거워지는 느낌임
오늘도 구름 좀 끼고 28도라 그런지 덥고 눅눅해서 빨래 건조가 더 답답하게 느껴짐
수건은 특히 끝까지 말랐는지 헷갈려서 한번 더 만져보게 됨
장마철엔 빨래 한 번 돌리는 것도 일이 따로 생긴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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