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예매창만 열어두고 20분째 멍때렸다
작성자
귀찮은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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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회
작성일
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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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진짜 KTX 표 예매에서 손이 멈췄다 가는 날짜만 정하면 끝날 줄 알았는데 막상 들어가니까 시간대 고르는 데서 계속 왔다갔다 하게 되더라 출근하고 나서 잠깐 보려던 건데 자리도 애매하고 환승도 귀찮고 그냥 제일 무난한 시간 눌렀다 이런 거 하나 고르는 데 왜 이렇게 피곤한지 모르겠다 ㄹㅇ
편집이랑 기획보다 이런 예매가 더 사람 잡는 느낌이다 영상은 머리 아파도 대충 방향 잡히면 가는데 표는 한 번 놓치면 끝이라 괜히 조급해진다 창이 새로고침될 때마다 남은 좌석 숫자만 보고 있음 ㅋㅋㅋ 창가 자리 잡을까 하다가도 짐 놓을 생각하면 복도 쪽이 편한 것 같고 또 막상 타면 창가가 좋을 것 같고 이 생각만 반복했다
예매하고 나서 괜히 썸네일 문구처럼 마음이 좀 정리되는 기분도 들었음 어차피 갈 거면 미루지 말고 그냥 잡는 게 낫긴 하다 이런 건 타이밍 놓치면 진짜 애매해짐 오늘도 별거 아닌 표 하나 예매하는데 왜 이렇게 정신이 산만했는지 모르겠네 에휴 그냥 일단 눌러두고 가는 수밖에 없다
편집이랑 기획보다 이런 예매가 더 사람 잡는 느낌이다 영상은 머리 아파도 대충 방향 잡히면 가는데 표는 한 번 놓치면 끝이라 괜히 조급해진다 창이 새로고침될 때마다 남은 좌석 숫자만 보고 있음 ㅋㅋㅋ 창가 자리 잡을까 하다가도 짐 놓을 생각하면 복도 쪽이 편한 것 같고 또 막상 타면 창가가 좋을 것 같고 이 생각만 반복했다
예매하고 나서 괜히 썸네일 문구처럼 마음이 좀 정리되는 기분도 들었음 어차피 갈 거면 미루지 말고 그냥 잡는 게 낫긴 하다 이런 건 타이밍 놓치면 진짜 애매해짐 오늘도 별거 아닌 표 하나 예매하는데 왜 이렇게 정신이 산만했는지 모르겠네 에휴 그냥 일단 눌러두고 가는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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