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자체가 끈적해서 자꾸 멈칫하게 된다
작성자
타물8
조회
113회
작성일
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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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밖에 잠깐만 나가도 몸에 뭔가 달라붙는 느낌이 너무 심하다 ㄹㅇ 숨 쉬는 것도 찝찝하고, 책상 앞에 앉아 있어도 손등이 미끌거려서 괜히 신경 쓰인다 자꾸 에어컨만 세게 트는 것도 애매해서 온도 만지작거리다가 시간만 날렸다
이런 날은 창문 열어두는 것도 답답하고 닫아두면 또 공기가 눅눅해서 더 짜증난다 집안이랑 바깥이 둘 다 끈적한 느낌이라 뭘 해도 개운하지가 않다 영상 몇 개 찍으려다 카메라 잡는 순간부터 손이 미세하게 붙는 느낌 나서 바로 힘 빠짐 ㅠㅠ
이상하게 이런 날엔 편집도 덜 손에 잡히는 기분이다 화면은 멀쩡한데 몸이 먼저 축 처진다 에휴 그냥 오늘은 괜히 바닥에 앉아있다가 일어날 때마다 찝찝함만 체크한 날이었다
이런 날은 창문 열어두는 것도 답답하고 닫아두면 또 공기가 눅눅해서 더 짜증난다 집안이랑 바깥이 둘 다 끈적한 느낌이라 뭘 해도 개운하지가 않다 영상 몇 개 찍으려다 카메라 잡는 순간부터 손이 미세하게 붙는 느낌 나서 바로 힘 빠짐 ㅠㅠ
이상하게 이런 날엔 편집도 덜 손에 잡히는 기분이다 화면은 멀쩡한데 몸이 먼저 축 처진다 에휴 그냥 오늘은 괜히 바닥에 앉아있다가 일어날 때마다 찝찝함만 체크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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