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편집하다 멘탈 털리는 중임
작성자
우유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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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
작성일
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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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편집만 켜면 손부터 무거워짐 혼자서 컷 자르고 자막 넣고 BGM 찾고 하다 보면 내가 이걸 왜 혼자 다 붙잡고 있나 싶음 처음엔 그냥 루틴처럼 돌아갔는데 지금은 타임라인만 열어도 한숨 나옴 ㅋㅋㅋ
특히 자잘한 부분에서 계속 멈추게 됨 컷 하나 더 밀어낼지 말지, 자막 톤 바꿀지 말지, 썸네일까지 이어서 손댈지 말지 이런 거 하나씩 고민하다가 진도 확 빠짐 머리는 이미 지쳐 있는데 손은 또 멈추기 싫어서 억지로 끌고 가는 느낌임
이럴 때 제일 별거 아닌데 제일 힘든 게 혼자 판단해야 한다는 거 같음 옆에서 한마디만 해주는 사람 있어도 덜 꼬일 것 같은데 현실은 엔터 누르는 것도 내 몫임 그래서 가끔은 편집이 힘든 게 아니라 혼자 버티는 게 더 빡센 거 아닌가 싶음 ㄹㅇ
일단 오늘도 대충 마무리하고 올리긴 해야겠음 퀄리티 집착하다가 아예 손 놔버리는 것보단 낫겠지 싶어서 그냥 밀어붙이는 중임 ㅠㅠ
특히 자잘한 부분에서 계속 멈추게 됨 컷 하나 더 밀어낼지 말지, 자막 톤 바꿀지 말지, 썸네일까지 이어서 손댈지 말지 이런 거 하나씩 고민하다가 진도 확 빠짐 머리는 이미 지쳐 있는데 손은 또 멈추기 싫어서 억지로 끌고 가는 느낌임
이럴 때 제일 별거 아닌데 제일 힘든 게 혼자 판단해야 한다는 거 같음 옆에서 한마디만 해주는 사람 있어도 덜 꼬일 것 같은데 현실은 엔터 누르는 것도 내 몫임 그래서 가끔은 편집이 힘든 게 아니라 혼자 버티는 게 더 빡센 거 아닌가 싶음 ㄹㅇ
일단 오늘도 대충 마무리하고 올리긴 해야겠음 퀄리티 집착하다가 아예 손 놔버리는 것보단 낫겠지 싶어서 그냥 밀어붙이는 중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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