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맛집 하나 믿었다가 밥값만 버렸다
작성자
돌고래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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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회
작성일
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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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맛집이라고 해서 일부러 찾아갔는데 그냥 허탈했다 입구부터 사람 많길래 오 이거 맞나 싶었는데 막상 먹어보니까 애매한 맛이었다 기대가 너무 컸던 건지 모르겠는데 첫입부터 감이 왔다 아 이건 좀 아니다 싶더라
문제는 메뉴판도 괜히 복잡해서 이것저것 시켰다는 거다 둘이서 나눠 먹으려고 여러 개 주문했는데 전부 비슷비슷하고 기억에 남는 게 하나도 없었다 사진은 그럴듯하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그냥 평범한 분식집 느낌이었다 이런 데서 시간 쓰고 돈 쓰면 괜히 더 속 쓰리다 ㅋㅋㅋ
더 짜증났던 건 옆 테이블은 엄청 맛있게 먹는 것처럼 보였다는 점이다 그래서 더 헷갈렸다 내가 주문을 잘못한 건지 원래 이런 집인지 모르겠는데, 다 먹고 나와서도 계속 아쉽더라 다음엔 무조건 후기만 믿지 말고 메뉴 하나만 찍어서 먹어봐야겠다 진짜 현지 맛집 실패는 여행 기분까지 같이 깎아먹는다
문제는 메뉴판도 괜히 복잡해서 이것저것 시켰다는 거다 둘이서 나눠 먹으려고 여러 개 주문했는데 전부 비슷비슷하고 기억에 남는 게 하나도 없었다 사진은 그럴듯하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그냥 평범한 분식집 느낌이었다 이런 데서 시간 쓰고 돈 쓰면 괜히 더 속 쓰리다 ㅋㅋㅋ
더 짜증났던 건 옆 테이블은 엄청 맛있게 먹는 것처럼 보였다는 점이다 그래서 더 헷갈렸다 내가 주문을 잘못한 건지 원래 이런 집인지 모르겠는데, 다 먹고 나와서도 계속 아쉽더라 다음엔 무조건 후기만 믿지 말고 메뉴 하나만 찍어서 먹어봐야겠다 진짜 현지 맛집 실패는 여행 기분까지 같이 깎아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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