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밖 나오기 진짜 빡센 날이다
작성자
ㅎ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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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회
작성일
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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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 뜨자마자 이불 끝 잡고 한참 버텼다 오늘은 밖으로 나가기가 너무 싫다 ㄹㅇ 추워서 발만 빼도 바로 후회할 것 같았다
창문 쪽 잠깐 봤는데 공기부터 차갑게 느껴져서 더 못 일어났음 책상 앞에 앉아도 손끝이 금방 굳는 느낌이라 키보드 치는 것도 귀찮다 이럴 때는 그냥 이불 속에서 폰만 만지작거리는 게 제일 편하다 ㅋㅋㅋ
이불 밖 한 발 내딛는 순간부터 괜히 다 귀찮아지는 날이 있다 진짜 그 느낌임 커피 가지러 가는 것도 큰일처럼 느껴지고 화장실 갈 때도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한다 에휴 오늘은 그냥 이불이 승자다
창문 쪽 잠깐 봤는데 공기부터 차갑게 느껴져서 더 못 일어났음 책상 앞에 앉아도 손끝이 금방 굳는 느낌이라 키보드 치는 것도 귀찮다 이럴 때는 그냥 이불 속에서 폰만 만지작거리는 게 제일 편하다 ㅋㅋㅋ
이불 밖 한 발 내딛는 순간부터 괜히 다 귀찮아지는 날이 있다 진짜 그 느낌임 커피 가지러 가는 것도 큰일처럼 느껴지고 화장실 갈 때도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한다 에휴 오늘은 그냥 이불이 승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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