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맛집 한 군데 잘못 들어가서 멘붕 온 날
작성자
치타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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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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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면 맛집 하나는 꼭 건져야 된다는 강박이 좀 있는데 이번엔 그거 완전 망했음
줄 길길래 들어갔는데 메뉴판부터 뭔가 불안했음 사진은 번지르르한데 실제로 나오니까 맛이 너무 밍밍하고 양도 애매했음 같이 간 사람도 말이 없더라 ㄷㄷ 괜히 눈치만 봄, 원래는 한 입 먹고 아 여기다 싶어야 되는데 이번엔 그냥 아 여기 아닌데 싶었음
더 빡치는 건 그 집 앞에서 영상도 좀 찍어두려 했다는 점임 음식 비주얼 괜찮아 보였는데 막상 먹으니까 표정 관리가 안 됐음 편집할 때도 이 부분 어떻게 살릴지 모르겠더라 ㅋㅋㅋ 썸네일 각도 잡으려다 결국 포기했음 현지 느낌 살린다고 일부러 찾아간 건데 이런 거 한 번 걸리면 여행 동선 전체가 좀 꼬이는 기분임
이래서 무조건 줄 서는 집만 믿으면 안 되나 싶음 리뷰도 다 비슷비슷하면 더 헷갈림, 그냥 실패도 여행의 일부다 생각하려 해도 지갑 열고 먹은 순간엔 좀 속상함 다음엔 무조건 현지인 많은 데만 슬쩍 보고 들어가야겠음
줄 길길래 들어갔는데 메뉴판부터 뭔가 불안했음 사진은 번지르르한데 실제로 나오니까 맛이 너무 밍밍하고 양도 애매했음 같이 간 사람도 말이 없더라 ㄷㄷ 괜히 눈치만 봄, 원래는 한 입 먹고 아 여기다 싶어야 되는데 이번엔 그냥 아 여기 아닌데 싶었음
더 빡치는 건 그 집 앞에서 영상도 좀 찍어두려 했다는 점임 음식 비주얼 괜찮아 보였는데 막상 먹으니까 표정 관리가 안 됐음 편집할 때도 이 부분 어떻게 살릴지 모르겠더라 ㅋㅋㅋ 썸네일 각도 잡으려다 결국 포기했음 현지 느낌 살린다고 일부러 찾아간 건데 이런 거 한 번 걸리면 여행 동선 전체가 좀 꼬이는 기분임
이래서 무조건 줄 서는 집만 믿으면 안 되나 싶음 리뷰도 다 비슷비슷하면 더 헷갈림, 그냥 실패도 여행의 일부다 생각하려 해도 지갑 열고 먹은 순간엔 좀 속상함 다음엔 무조건 현지인 많은 데만 슬쩍 보고 들어가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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