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만 믿었다가 한 끼 망한 외출기
작성자
강바2
조회
99회
작성일
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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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가면 무조건 한 번은 맛집 잘못 고르게 되는듯 함
이번에도 그랬음 지도에 저장해둔 데가 있어서 별생각 없이 들어갔는데, 메뉴판부터 느낌이 이상했음 손님은 있는데 다들 조용하고, 음식 나오는 속도도 너무 느려서 뭔가 쎄했음 그래도 배고파서 참고 기다렸는데 나온 음식이 그냥 평범한 정도도 아니고 애매하게 식은 느낌이라 더 빡쳤음 ㅋㅋㅋ 여행지에서 이러면 괜히 시간도 아깝고 기분도 같이 꺾임
더 웃긴 건 옆 테이블은 잘 먹는 것처럼 보여서 내가 운이 없었던건가 싶었음 그래서 다음엔 간판 번쩍이는 데나 후기도 너무 극단적으로 갈리는 데는 좀 걸러야겠다는 생각 들었음 현지 맛집 찾는 재미가 있긴 한데 실패하면 그날 동선 전체가 꼬이는 느낌이라 은근 타격 큼 에휴 그냥 대충 들어갔다가 망한 밥값 생각나서 아직도 좀 아까움
이번에도 그랬음 지도에 저장해둔 데가 있어서 별생각 없이 들어갔는데, 메뉴판부터 느낌이 이상했음 손님은 있는데 다들 조용하고, 음식 나오는 속도도 너무 느려서 뭔가 쎄했음 그래도 배고파서 참고 기다렸는데 나온 음식이 그냥 평범한 정도도 아니고 애매하게 식은 느낌이라 더 빡쳤음 ㅋㅋㅋ 여행지에서 이러면 괜히 시간도 아깝고 기분도 같이 꺾임
더 웃긴 건 옆 테이블은 잘 먹는 것처럼 보여서 내가 운이 없었던건가 싶었음 그래서 다음엔 간판 번쩍이는 데나 후기도 너무 극단적으로 갈리는 데는 좀 걸러야겠다는 생각 들었음 현지 맛집 찾는 재미가 있긴 한데 실패하면 그날 동선 전체가 꼬이는 느낌이라 은근 타격 큼 에휴 그냥 대충 들어갔다가 망한 밥값 생각나서 아직도 좀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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