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카페 몇 군데 돌다 보니 손에 남는 거
작성자
산노을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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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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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카페 투어 다니다 보면 별거 아닌데도 은근 기준이 생기더라 처음엔 그냥 앉을 자리만 있으면 됐는데 요즘은 컵 잡았을 때 손에 닿는 느낌이랑 의자 간격부터 보게 된다 ㄷㄷ 영상 찍을 생각까지 얹히면 더 심해져서 메뉴판보다 테이블 배치부터 훑고 있다
어제도 한 군데 들어갔다가 자리 괜찮길래 바로 노트북 펼쳤는데 막상 찍을 건 없고 커피만 빨리 식더라 ㅋㅋㅋ 혼자 가면 편한데 또 너무 조용하면 괜히 내 숨소리만 크게 들리는 느낌이라 괜히 창가 쪽 찾게 됨 사진도 그렇고 짧게 메모만 해도 다음번 썸네일이나 브이로그 컷 생각은 좀 나더라
요즘은 카페 투어 한다고 해도 진짜 오래 버티는 곳이 손에 남는 듯함 충전기 자리 괜찮고 소리 안 시끄럽고 의자 너무 푹 꺼지지 않는 데 그런 거 몇 번 겪고 나니까 괜히 더 깐깐해짐 에휴 그냥 혼자 돌아다니는 맛이 있긴 있다
어제도 한 군데 들어갔다가 자리 괜찮길래 바로 노트북 펼쳤는데 막상 찍을 건 없고 커피만 빨리 식더라 ㅋㅋㅋ 혼자 가면 편한데 또 너무 조용하면 괜히 내 숨소리만 크게 들리는 느낌이라 괜히 창가 쪽 찾게 됨 사진도 그렇고 짧게 메모만 해도 다음번 썸네일이나 브이로그 컷 생각은 좀 나더라
요즘은 카페 투어 한다고 해도 진짜 오래 버티는 곳이 손에 남는 듯함 충전기 자리 괜찮고 소리 안 시끄럽고 의자 너무 푹 꺼지지 않는 데 그런 거 몇 번 겪고 나니까 괜히 더 깐깐해짐 에휴 그냥 혼자 돌아다니는 맛이 있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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